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회장 고병헌)가 경북지역 회원사 18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북지역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2년 하계휴가 평균 일수는 3.42일(제조업 3.59일, 비제조업 3.25일)로 나타났다.
휴가부여 방식에 대한 응답으로는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전체 근로자에게 휴가부여’가 74개사(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이어서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동안 골고루 휴가 부여’가 63개사(41%)를 차지했다.
하계휴가 실시 기간에 대한 응답으로는 ‘8월 초순’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7월 하순’이라는 응답이 나타났으며 이 기간이 하계휴가 기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비 지급에 대한 응답으로는 2021년 지급 76개사, 미지급 80개사, 2022년 지급 81개사, 미지급 85개사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경기에 대해서는 2023년 하반기까지는 복합위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66개사, 36%), 산업별로 분석했을 때의 구성은 제조업 49개사, 비제조업 17개사로 나타났다.
2022년 연간 경영실적(영업이익)에 대한 예상으로는 2021년 대비 2022년 연간 경영실적(영업이익)에 대한 결과로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거라는 응답이 98개사(54%)로, ‘매우 악화될 것으로 예상’에 대한 응답은 10개사(5%), ‘매우 개선될 것으로 예상’은 2개사(1%)로 나타났다.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이 향후 경영 여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으로는 ‘다소 긍정적’이 73개사(40%)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으며, ‘매우 부정적’ 및 ‘매우 긍정적’에 대한 의견에 가장 낮은 응답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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