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국제유도연맹 대륙별 국제심판 시험과 아시아유도연맹 심판강습회 통해
2022년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분문 체육상 수상
김대봉 감독 “대한민국 유도 발전에 기여하는 지도자 되겠다.”
2022년 07월 29일(금) 19:53 [경북중부신문]
↑↑ 김대봉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감독이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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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도개중·고등학교(교장 이용석) 유도부 감독이 국제유도연맹(IJF) 국제심판(continental) 자격을 획득했다.
김 감독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유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진행된 국제유도연맹(IJF) 대륙별 국제심판 시험과 아시아유도연맹(JUA) 심판강습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감독은 1차 영어면접에 이어 2차 유도심판 기본자세와 기술시연, 3차 정식시합으로 진행된 심판기능 실기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의 심판을 볼 수 있는 국제심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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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국내 1급 심판 시험에 합격해 각종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심판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김 감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코치, 2018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코치(키르키스탄)로 선수들을 지도했으며 현재, 경북도유도회 경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이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문 체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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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한 김대봉 감독은 “늘 한결같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경북유도회 엄득웅 회장님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님, 동아시아 문원배 심판위원장님, 한국중·고유도연맹 이무희 전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 유도 발전에 기여하는 지도자로, 최선을 다하는 유도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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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감독은 구미 선산 출신으로 선산초, 경북체중, 용운고, 영남대, 서남대 대학원을 거쳐 현재,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국가 상비군 배출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입상, 도개중·고등학교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고 김 감독의 지도아래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유망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김대봉 감독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시는 조영옥 이사장, 이용석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의 물질적 후원과 정서적 지지가 만들어 낸 결실이며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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