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식 장학회장 “동문회가 단합되는 계기, 장학회에도 관심 당부”
정재용 회장 “동문회 활성화, 동문들 적극적인 참여 기대”
2022년 08월 10일(수) 15: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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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구미·칠곡 동문회(회장 정재용)는 지난 5일 박석희 감사(31대 학생회장)가 마련해 준 독도빌딩(한국독도교육연구소) 1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동문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현판식에는 신순식 장학회장(4대 동문회장), 양진오 구미시의원(10, 11대 동문회장), 배미자 13대 동문회장, 김윤태 15대 동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독도빌딩 1층(원평동 소재) 구미·칠곡 총동문회 사무실에 현판을 게첩하고 청기와식당에서 동문 선·후배들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현판식에서 신순식 장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미·칠곡 동문회 사무실을 마련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동문회가 더욱 단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신 회장은 “구미·칠곡 방송대 장학회를 만든 이후 현재까지 매년 10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장학회 법인 설립을 위해 많은 동문들이 1구좌(5,000원)를 장학회 발전 기금으로 납부해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학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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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오 구미시의원은 “구미·칠곡 동문회 사무실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동문회의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더 화합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문회의 화합과 단합도 중요하지만 구미·칠곡 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의 발전과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지원에도 동문 여러분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동문회 사무실을 마련해 준 박석희 동문회 감사는 “한국독도교육연구소는 지난 2017년 5월 26일 개소하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독도 관련 전시회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하는 곳으로 독도 연구 사무실에서 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 동문 선·후배 분들이 사무실 활용을 많이 했으면 좋겠고 동문회 사무실을 이용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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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재용 회장도 “코로나19로 동문회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동문회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임원진인 문병수 남부회장, 김현주 여부회장, 신성철 사무국장, 최용호 기획국장, 이호남 대회협력국장, 권재동 조직국장, 석태숙 재무국장, 강민지 홍보국장 등의 동문회 단합을 위한 노력과 동문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며 동문회 현판식을 마치고 정기총회를 개최해 공식적인 동문회 출범을 대내외에 알릴 수 기회가 됐다” 면서 “한국방송통신통신대학교 구미·칠곡 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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