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국회의원, 12일, 구미시농협쌀조합 - (주)케이알이엠에스 업무협약서 체결 주관
연간 20kg, 1,200포 구매, 추석 선물도 쌀로 결정
2022년 08월 12일(금) 18: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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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쌀 판매 활성화 및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이 12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소재한 ㈜케이알이엠에스 제2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은 김영식 국회의원 주관해 진행한 것으로 구미지역 쌀 재고 증가 및 쌀값 하락에 고통 받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쌀 소비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영찬)과 (주)케이알이엠에스(대표이사 이영태)간 진행된 이 날 업무협약서 체결로 ㈜케이알이엠에스는 연간 20kg, 1,200포의 쌀을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부터 공급받기도 했으며 특히, 1,100여 임직원들이 이번 추석 선물을 구미 쌀로 정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을 주관한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난 6월, 지역 농업인단체를 통해 쌀 재고 물량 폭증에 따른 농가 피해 사실을 접한 후 구미시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대책 마련에 노력해 왔으며 지역 내 쌀 재고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지역 기관, 기업체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농협에서 보유 중인 쌀은 24만5,000포(20킬로그램)로 추곡 수매가 시작되는 올해 가을 이전에 소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작년에 생산된 쌀을 헐값으로 내놓아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앞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구 시·도의원을 중심으로 농협 조합장, 농민단체 대표 회의를 주관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해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 쌀 판매 홍보에 앞장서 노력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3일 SK실트론 본사에서 고아농협을 방문해 회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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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서 체결식에서 이영태 ㈜케이알이엠에스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계획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영찬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고아농협 조합장)는 “구미 쌀 제고 해결에 도움을 준 이영태 ㈜케이알이엠에스 대표이사와 이번 행사를 주관해 준 김영식 국회의원에 감사드리며 특히, 추경을 통해 예산을 지원해 주기로 한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에게도 지역 농민들을 대표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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