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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 UAE 원자력공사(ENEC) 모하메드 알 하마디 사장과 만남
UAE 원전사업 현황 논의, 내년 최종 4호기 완공과 양국 우호 다져
2022년 08월 31일(수) 11: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난 31일(수)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원자력공사(ENEC_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사장과 의원실에서 전격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UAE ENEC 측에서 한달 전부터 요청해 진행된 것으로 UAE 원전사업 현황을 논의하고 내년 최종 4호기 완공과 양국 우호를 다졌다.
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 당시, UAE와 바라카에 약 100조원 규모의 원전 4기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1, 2호기가 상업운전 중이며, 3호기는 연료 장전을 완료하고, 가동준비 중이며, 최종호기인 4호기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UAE는 우리나라의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 잡았고, 바라카 원전 사업 성공은 글로벌 원전사업에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견뎌내고, 지난 26일 이집트 원전 건설 계약 체결에 성공한 동시에 체코, 폴란드 등 해외 원전 수출에 훈풍이 불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간 원전 협력을 다짐한 자리였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만남은 Baraka원전을 통해 양국의 100년 우정이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으며 또한, 윤석열 정부의 원전 수출 확대와 양국 원전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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