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지난 4일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16가구)과 북한이주민(10가구)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주)신창메디칼, (주)모던컴퍼니,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쌀 10kg, 식용유세트, 생필품, 마스크, 양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도 구미시의원, 최태봉 변호사 등이 참석해 직접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후원해 주신 물품으로 다문화가족과 북한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김정도 시의원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주민가족들에게 추석을 맞아 가정에 보름달 같이 밝고 커다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진오스님은 “해마다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모두 함께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8년 경북도로부터 허가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남성 쉼터, 여성 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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