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위원회(부위원장 백근이)는 지난 10일 농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도매시장 관리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농산물도매시장 유통 여건 변화의 대응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안으로 거행되었다.
운영위원회는 선산출장소장을 비롯해 농업관련부서와 시의원, 교수, 농업인단체장, 소비자단체장, 중도매인 대표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주요업무는 도매시장의 거래제도, 수수료 비용등 제반 결정사항, 도매시장의 안전성 제고, 규격화 촉진 및 거래질서에 관한 사항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최동길 농산물도매시장 소장은 “2001년 개장 이래 매년 5%이상 거래 실적이 성장되고 있다는 것이 위원들의 덕택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발전 방향 제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백근이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금년도 3백2십억원의 목표액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이 경북서남부권 농산물 유통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직원이하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를 구입해 엽채류 30여종의 시료를 채취 검사하므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올해의 큰 성과로 해석했다.
또, 2006년도 주요 사업을 채소동 전자경매 시스템을 설치해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신속한 정보이용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성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하고, 예산확보에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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