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 ‘2022 조합사업전이용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9일 조합원 및 가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현 경북도의원, 황두영 경북도의원, 허복 경북도의원, 정근수 경북도의원, 윤종호 경북도의원, 김창혁 경북도의원, 백순창 경북도의원, 김영태구미농협 조합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김택동 산동농협 조합장,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 조진래 해평농협 조합장, 김학수 선산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해 구미시의원, 조합원 등이 대거 참석해 농축산인의 대화합 잔치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칠곡축협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전 회원들이 이용을 극대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회원간의 단합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체육대회는 ▲신발멀리던지기 ▲우유 빨리마시기 ▲계주 달리기 ▲줄다리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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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조합원의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조합사업의 전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올해는 우리 축협은 축산물 생산과 유통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축협 중에서 최고인 축산 육성 대상을 수상하였고 대출금 5천억원 수상탑, 마트 3백억 수상탑 등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조합장은 “2021년에는 사상 최대인 46억원의 흑자를 달성하여 사료 1포당 1.052원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고 상호금융 1조 1천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앞으로 축협은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산읍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칠곡 약목·기산면, 3위는 구미지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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