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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구미왕산초등학교-오케스트라 명문학교로 자리매김
서울교대 주최, 제57회 전국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관현악부문 1위
2022 대한민국 합주경연대회 `대상'
이용희 교장 "전국 최고 오케스트라로 육성" 약속
2022년 10월 07일(금) 12: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이용희)가 오케스트라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왕산오케스트라(지휘자 전진현)는 지난 9월 24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57회 전국 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관현악 부문에서 최고상인 1위를 수상했다.
 서울교육대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팀들이 참가했다. 구미왕산초는 쥬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을 감미롭고 호소력있게 연주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1위를 수상했다.
 구미왕산초 오케스트라가 전국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제5회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는 초·중·고 전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2022 대한민국 합주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왕산초 오케스트라는 구미지역의 유일한 표준 학교오케스트라로, 2014년 후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역민을 위한 봉사연주회, 시민을 위한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이번 대회에 바이올린연주자로 참석한 6학년 조호윤 학생은 “왕산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장래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희 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왕산초 오케스트라가 전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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