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종운)에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진행하는 사업인 대구성서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한 JOB-Matching Day를 개최했다.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은 지역기업-대학-혁신기관 간 공동 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스마트 산업단지 제조혁신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그 취지에 맞춰서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인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를 포함해 대구지역 산단 주요 업종인 자동차 제조업 관련 기업인 대영채비, 금창 총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인력양성사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계명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대구지역 내 청년 100여명이 구직자로 모였다.
구인구직 연계한 면접 ZONE 이외에도, 구직자들의 취업준비를 돕기 위한 ZONE도 마련하였다.
취업준비 ZONE은 취업 컨설팅관, 이미지메이킹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구직자 희망 직무별 입사서류 클리닉, 면접 컨설팅 진행은 물론 희망 직종에 따른 이미지 연출방법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방면 지원이 이뤄졌다.
김종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성서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은 올해 끝나는 사업이지만 국비와 인력을 들인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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