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김승환)은 지난 9월 29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청년 및 중장년 취업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 전자기계 업종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개되는 대규모 취업 행사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과 구미시 주최로, 금오공대 등 지역 3개 대학,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구미지역 취업지원기관이 함께 주관하며, 채용 면접, 일자리정책 홍보, 청년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채용면접관」에서는 LG이노텍, ㈜농심 대기업 2개사와 ㈜원익큐엔씨, 자화전자(주)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43개사를 포함해 총 45개사가 참여하여 지역인재 413명을 채용 예정이다.
채용면접 외에도 청년층이 선호하는 한화시스템 등 우량기업 2개사와 한국교통공사 등 공기업 3개사가 참여하여 채용 절차, 채용 경향 등 인력 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청년·중장년·여성 등 구직자 계층별 주요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구미지역 취업지원 기관별 일자리정책 홍보관도 운영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직업심리검사, AI면접관,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외 행사장 내 별도 무대에서는 한국공항공사 등 3개 공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청년 공감 토크쇼”가 진행됐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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