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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총력 지원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 등 지역업체 지원제도 적극 추진
2022년 10월 07일(금) 13:00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속적인 지역 건설경기 불황으로 수주 난항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건설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행 중이며 구체적으로 △지역업체 물량 창출 지원, △지역업체 지원제도 적극 추진, △업체 간 상생 협력 강화,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 중이다.
 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홍보세일즈단을 구성하고 송정 범양레우스 및 원호 자이 더 포레 등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장비 사용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번 홍보세일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관급 대형 공사 현장에도 홍보세일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30억원 이상의 관급공사 및 관내 모든 민간 공동주택 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지속적으로 조사 및 관리하며 실적이 부실한 공사 현장을 집중 관리하여 지역업체 물량 창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 지역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 수주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시행,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 등 지역업체 지원제도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우 시 도시건설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건설사업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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