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초 재학생들의 해금공연과 이필태 색소폰 연주, 깃발퍼레이드, 패러글라이더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장병기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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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주 총동창회 선임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민태기 총동창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옛정을 나누고 건설적인 의견 수렴으로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건전하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 심신 수련과 대동단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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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 총동창회장은 “이번 축제를 주관한 강상복 회장(59회), 김무권 회장(60회) 및 동기생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후배들의 지도 육성에 여념이 없으신 모교 양춘희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강상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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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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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복, 김무권 주관기수 회장은 “이번 행사가 동문들간 친목의 장으로 화합을 이루고 그 동안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덕담의 자리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비록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모처럼 학창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숨이 목에 차도록 즐기다가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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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 국회의원은 “구미초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랑스러운 학교로 지역교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지를 해 준 총동창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오늘을 계기로 더욱 단합된 총동창회, 구미 발전에 일조하는 총동창회가 되길 기대하며 이번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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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희 구미초 교장은 “국적을 바꿀 수는 있어도 모교를 바꿀 수 없다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구미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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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직전 총동창회장(46회)은 “모교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모교를 그리워하는 정은 지울 수 없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깊어만 가는 것은 어릴 적 교정에서 뛰놀던 친구들과의 추억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기 때문인 만큼 모교인 구미초가 큰 꿈과 미래가 있는 명품 초등학교로 힘차게 발전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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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이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한마음 게임은 청백팀으로 나누어 단체 바닥 줄넘기, 판 뒤집기, 돼지 저금통 쳐서 달리기, 큰 공굴리기, 윷놀이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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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마음 게임에 앞서 난타공연이 펼쳐졌는데 난타공연을 펼친 ‘67연합난타공연단’은 지난 2017년 배진철 동문(초대 단장)이 구미에 있는 각 초등학교 67년생 친구들과 함께 창단, 매주 수요일 연습을 통해 익힌 공연을 매년 각 학교 동창회 행사 때마다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현재,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평초 출신인 전종필 단장이 공연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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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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