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 스님)에서는 코로나 종식과 시민의 안녕과 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영산재 의식과 금강경 독송, 문화 예술행사를 지난 22일 오후 2시 금오산 잔디 광장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송, 영산재 봉행, 금강경 독송,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산재는 우리나라 중요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 문화재로 지정된 불교 행사로,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고통을 여의고 행복을 구하는 불교 의식이며 영산재 의식을 전수받은 스님들이 출연하여 천수바라춤, 검무, 육법공양, 회심곡, 관음무 등 영산재 제반 의식을 봉행했다.
참석자 모두 대승불교의 진수가 담긴 금강경을 단상에 20여분의 스님과 함께 독송에 이어 김란영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예술 공연도 진행했다.
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인 월담 스님은 “몇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의 생활 어려움과 산업경제 활동 위축 영향을 부처님의 지혜로 종식하고 앞으로 힘찬 삶을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이날 영산재 행사에는 월담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등, 법성 대종사스님을 비롯한 각 사찰 주지스님,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박은희 구미시문화체육관광국장, 장미경 구미불교신도연합회장, 구미시의원, 구미시 기관단체장, 구미불교신행단체와 사찰 신도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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