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21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제3차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비롯한 경상북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한의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 경제진흥원이 참여하여 경북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써 육성산업을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및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의 일자리 지원정책 및 직업훈련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도내 핵심추진산업 대상 일자리 사업 방향 도출을 위한 미래차분야 자동차부품 산업군 대상 사업화 방향과 일자리사업, 훈련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북형 공공일자리 학교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된 논의 내용으로는 미래차분야 자동차부품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과 미래차분야 자동차부품 생태계 확대를 위한 기술기업 창업 지원에 대한 의견제시, 공공일자리 학교의 운영을 통한 여러 일자리 사업과 구직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서 고용서비스 제공의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북지역 인력양성 기본계획을 구축하고자 지역 산업계의 인력 채용과 훈련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훈련을 공급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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