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초등학교(교장 남경순)는 ‘2022 교육부지정 탄소중립 시범학교 운영교’ 에 선정되어 동식물과 함께 초록 감성을 키우며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녹색학교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기관에서 더 많은 배움을 위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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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초 전교생은 지난 11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떠났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세련된 현대식 대형 온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수생식물 관찰이 가능한 청류지원, 한옥이 어우러진 정원인 궁궐정원, 다양한 분재가 전시된 분재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나 다양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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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동식물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실천해보도록 하는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나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이 필수임을 깨달으며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임을 경험하게 되었고, 녹색학교 가꾸는 방법들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옥성초는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서 지원 및 아름다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지정 탄소중립 시범학교’, ‘경상북도교육청지정 녹색학교 가꾸기’ 및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생활화’, ‘동식물과 함께 초록 감성을 키우는 행복 옥성 농장’ 만들기 및 교내외 녹색 환경구축 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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