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농산물 품질경영 대상을 수상할 만큼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경북에서 1등가는 농협, 전국에서 1등가는 농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5년 11월 15일(화) 04:5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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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상호금융예수금 4,235억원으로 전년대비 478억원(12.7%)이 증가 되었으며, 상호금융대출금 2,48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0억원(6.4%)이 성장되어 조합원들에게 실익증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도량지점과 봉곡지점 확장으로 많은 이익금을 창출하고 있으며, 환원 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에도 무게를 두고,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파머스마켓과 농산물 공판장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을 위한 농협,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을 각오했다.
무엇보다 구미농협의 자랑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는 9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구미농협이 의료혜택이 열악한 농업인들에게 건강한 삶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 조합원들에게 건강을 주는 농협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또, 194농가에 9억6천7백여만원의 연리 3%의 저율로 자체영농자금을 교육자금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대학생 조합원 자녀에게도 장학금 총 3천3백만원을 지급해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여성대학, 원로대학을 운영해 배추 팔아주기 운동 및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는 등 농촌살리기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구미농협의 명성을 떨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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