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강호근)에서는 지난 15일 고아읍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100여명의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접성산 일원에서 ‘고아읍 승격 25주년 기념 환경정비 및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읍민들이 참석하여 읍승격 25주년을 기념하며 고아의 상징인 접성산일원 환경정비와 등반대회를 실시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접성산은 해발 374m의 높은 산은 아니지만 구미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고아읍도 접성산처럼 우리 구미의 발전을 내다보며 함께 꾸준히 번창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아읍 승격 25주년을 축하하며 “고아읍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읍민들의 지역에 대한 사랑과 화합된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고아읍은 1914년 고아면으로 통폐합 된 후, 1997년 11월 1일 읍으로 승격하여 올해 읍승격 25주년을 맞이했다.
인구 3만8천452명(2022. 11. 14.기준)으로 구미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인 고아읍은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도농복합도시로, 지리적으로는 구미의 중심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자 원호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꾸준한 인구 유입과 발전이 예상되는 잠재력 높은 곳이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읍민들은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더욱더 살기 좋은 고아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