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세채 구미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컴텍의 방위산업 분야(SiC 세라믹 등 SiC 세라믹 : 비산화물계 방탄용 세라믹으로 전차 방탄소재 등에 사용)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삼양컴텍은 산동읍 봉산리 공장을 인수하여 387억 원을 투자, 127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컴텍은 1962년 설립되어 60년 동안 국내 방탄용 세라믹 소재 및 방호토탈 솔루션을 개발·제조해 온 국내 방탄방호 분야의 리딩기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분야의 강소기업인 삼양컴텍 투자에 41만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구미시는 K-방산 메카 도시로 활약할 수 있도록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유관 기관 및 기업의 지속적인 애정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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