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창배, 이하 ‘산단공’)는 11월 9일(수) 산단공 대회의실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인 ‘구미산단 ESG 함께 ON+’(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구미산단 ESG 함께 ON+’는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하여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통해 자발적인 ESG 개선 활동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 노력으로 ESG 경영혁신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SK실트론㈜, ㈜LG BCM,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아주스틸㈜, ㈜피엔티, 인탑스㈜, ㈜세아메카닉스, ㈜TSR, 주광정밀㈜ 9개 기업과 구미시, 구미시설공단,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산단공 4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협의체는 ESG 각 분야별 협력내용을 도출하였으며, 각 기업은 ①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②온실가스 배출 절감 방안 등 ESG 성과사례를 공유하며, ③ESG형 개선과제를 발굴·실행 및 협업 프로그램을 참여한다. 각 기관은 ④탄소중립 등 탄소배출 및 에너지 절감 분야를 지원하고, ⑤ESG형 협력과제 및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하며, ⑥ESG 확산을 위한 교육, 진단,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협의체는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지원제도 정보교류 및 홍보에도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구성한 최초의 민·관 합동 자생적 협의체로 구성·운영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ESG 경영 사례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으로 전파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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