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구미시장, 윤종석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 구미대표단 일행이 지난 12일, 15일 각각 구미 4공단 투자유치 설명회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시를 방문하고 있다.
2003년 11월 24일(월) 04:20 [경북중부신문]
이번 자매결연체결을 위한 구미대표단은 김시장을 단장으로 구미시의회의원 3, 상공인 2, 학계 2, 구미시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김 시장 등 투자유치단 일행은 독일 함부르크 투자유치 설명회를 위해 12일 먼저 출발했고 윤종석 구미시의회 부의장 일행 8명은 15일 출발, 네덜란드 함부르크에서 합류 후 아인트호벤을 방문하고 있다.
자매결연체결 구미대표단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시 타운홀(Townhall)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게되며 경제 및 대학간 학술, 체육 등 다방면으로 교류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맺은 아인트호벤시는 네덜란드 남부 노르트브라반트주(州)에 있는 공업도시로 면적은 449㎢, 인구 25만명 도시로서 전기, 전자, 자동차, 자전거, 난방기구, 피혁, 유지공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특히, 아인트호벤시는 2002 월드컵4강까지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의 고향이기도 하며 유럽 실리콘벨리의 도시, 전자 산업의 도시, IT 정보기술도시로서 발명가 그룹의 집단 지역과 네덜란드의 유일한 자동차 생산 본부가 있으며 연구 기술센터가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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