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첨단산업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체육시설의 확충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구미종합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18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윤의원은 “ 약 15∼20만평 규모의 스포츠 타운은 2002년 12월 용역을 완료하고, 입지선정을 위해 취진위를 구성한후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 4공단 조성과 옥계, 인동, 봉곡지구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수준향상으로 체육동호인들의 활동이 활발한만큼 이에 부응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구미시는 올 4월 지역체육인과 시·도의원, 언론인과 시민 대표등으로 구미종합레저스포츠 타운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20일 구미종합레저스포츠 타운의 입지를 선산읍 노상리 일원으로 확정했다.
20만평 규모의 타운은 청소년 수련시설과 통합하여 조성되며, 6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에는 시민 이용도가 높은 테니스장, 축구장, 사격장, 씨름장 등의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과 사계절 썰매장, 서바이벌 게임장 등 레저시설, 다목적 광장, 조각공원, 녹지공간등 휴양, 휴게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06년 기본계획 설계 용역을 거쳐 중기재정 계획 반영, 도시계획 시설 결정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연차별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윤의원은 2002년 사격장 시설을 위한 국비 5억원을 레포츠 타운 계획으로 확보했으나 이를 타용도로 사용한 적이 있다며, 사격장 건립을 위한 국비지원요청과 함께 크레인 사격장부터 먼저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