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료 활성화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분당차병원서 박성준, 김태연 교수 영입, 신규 의료진 강화
2023년 03월 22일(수) 14:45 [경북중부신문]
↑↑ [좌측 세 번째부터 윤도흠 의료원장, 김병국 교수, 차광렬 글로벌 연구소장, 김재화 병원장, 정일권 순천향구미병원장, 최현주 구미보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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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3일 본원 강당에서 제10대 김재화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 연구소장을 비롯해 윤도흠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정일권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 최현주 구미보건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화 신임 구미차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수련 후 지난 2002년부터 분당차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진료부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12, 13, 14대 분당차병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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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노령화와 저출산, 서울과 지방의 격차 등이 지역 사회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만큼 지방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공백, 의료서비스의 지역 편차 등의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견관절, 회전근개, 스포츠 외상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연구를 하며 환자중심의 진료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고 대한병원협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로 활발한 대외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김재화 원장의 취임과 함께 분당차병원에서 근무한 박성준, 김태연 교수들을 영입하며 신규 의료진도 강화했다. 앞으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해 분당차병원과 강남차병원과의 의료진 교류 등을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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