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구미 유치를 위해 행정기관인 구미시, 구미소방서는 물론, 지역의 각급 단체들이 수많은 현수막을 곳곳에 부착하고 의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현수막 부착은 물론, 매일 아침 거리홍보전을 펼치며 힘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 아침 거리홍보전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인물은 전 군위 부군수를 역임했고 현재, 구미발전연구소를 운영 중인 신순식 대표이다.
신순식 대표는 “구미가 희망하는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은 도로, 철도, 항공과 같은 교통접근성은 물론, 안전교육 필수대상인 경북도 전체 학생수 중 21.4%와 영유아 21.2%를 차지하고 있고 10만명에 이르는 산단 근로자 등 수요자가 구미시에 집중되어 있는 점과 유치대상지역인 에코랜드에 연간 30만명이 방문하여 산림체험과 생태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신 대표는 “인근에 위치한 경운대학교 소방방재학부와 구미대학교 소방안전과 등 기존시설과의 유기적인 연계체계로 체험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적인 안전교육 체험 기회와 운영까지 고려하면 필요 충분 조건을 두루 갖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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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식 대표는 “미래세대와 후손에게 필요한 안전교육시설이 시대적 아젠다를 상징하는 범국가적 인프라로 떠올랐으며, 풍부한 교육적 소재와 흥미로운 안전훈련을 결합한 안전체험관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진 만큼 안전체험관 건립이 시급하며 현재, 전국에 14개의 종합안전체험관 중 13개를 소방에서 운영 중에 있고 미설치된 시·도는 경북을 포함한 전남, 대전, 세종뿐으로 경북도의 안전 랜드마크가 될 경북도 안전체험관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할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총사업비 330억원(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 도비 230억원)으로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2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구미시를 비롯한 포항시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청송군 등 10개 시•군이 부지 공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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