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기능강화 ‘가족힐링교실’ 프로그램 운영
지난 29일 본교 1~6학년 가족 31명 대상
2023년 05월 01일(월) 18: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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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초등학교(교장 장영복)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지난달 29일 본교 1~6학년 가족 31명을 대상으로 가족힐링교실 1차 딸기농장 가족체험을 다녀왔다.
‘가족힐링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가 활동의 기회가 감소한 학생과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의사소통 및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가족체험 야외활동, 키트제공 등 가족활동의 기회를 통해 가족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가족간 화합과 올바른 가족관계를 증진하여 가족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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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가족힐링교실은 4월을 맞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칠곡 약목에 있는 널위한 딸기농장에서 가족이 직접 싱싱한 딸기를 마음껏 먹으며 딸기를 따보기도 하고, 딸기를 이용해 우리 가족만의 딸기케익을 만들어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족미션을 진행하며 가족끼리 좋아하는 음식이나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가족사진 찍고 보내는 미션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미션 사진과 함께 보내온 소감으로 “가족들과 자연에 나와 과일도 먹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가족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가 직접 딸기를 따서 주니까 더 맛있어요. 네가 만든 케익을 보고 엄마가 칭찬해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이런 체험이 또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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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힐링교실’ 프로그램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수제 피자 만들기 요리 활동, 6월 마카롱 작품 만들기, 9월 구미 풀마실 목장 체험 등 다양한 가족기능강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정영복 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활동이 제한되었었는데, 가족이 함께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자연에서 가족간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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