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김천종합운동장, 6천여명 참여
김충섭 시장 "가족과 아이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 쌓은 시간 되길"
2023년 05월 08일(월) 10: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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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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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일 우천으로 기념식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했다. 기념식은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 축하 인사, 일상생활 속 어린이가 밝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 있는 노란 우산 펼치기 퍼포먼스를 가졌다.
또,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안전지킴이를 현장 배치했으며,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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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천 참 좋다 ‘아이’가‘라는 부제로 어린이들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청소년 형과 누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부스도 직접 운영해주고, 참신한 퀴즈게임에도 동참하여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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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부스 운영에는 29개소의 단체에서 풍선 마술쇼, 매직 버블쇼, 직업 체험(경찰관, 소방관, 국군), 김천 상무 축구공, 어린이 미용 체험(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각종 만들기 체험(3D 펜, 모형 비행기, 천연비누, 막대자, 머리핀, 열쇠고리)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부스와 솜사탕, 피자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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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행사는 가족과 아이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이 시대의 미래 주인공으로 자라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전국에 많은 비 예보에 걱정했는데,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옮겨 부스마다 체험선물도 주고, 다양하게 참여해 확인 도장을 모은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념품도 증정하여 가족 모두가 선물과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간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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