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교통약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 최선
2023년 05월 08일(월) 19:5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락환)는 8일 고아읍에 위치한 구미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서 김락환 중앙회장, 박은희 구미시 환경교통국장,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낙관 시의원, 17개 전국 시도협회장 및 21개 경북 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이동지원센터의 개소를 알리고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탄 채로 승차할 수 있는 차량으로, 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 등록 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5㎞에 1,100원, 추가 요금 1㎞당 200원으로 현재 19대 차량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2대를 추가로 증차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지난해 구미시의회의 동의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4~5월 시설공단과의 업무인수인계를 거쳐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은 “구미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던 구미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장호 구미시장의 적극적인 결단력으로 결정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교통약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교통약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은희 구미시 환경교통국장은 "구미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의 개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참석자들은 경북도 관내에서 구미시가 학생 및 영유아가 가장 많고 특히, 도내 근로자 중 49.6%가 구미에 근무하고 있다며 경북안전체험관은 구미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