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경북도의원의 적극적인 노력 결실
(구)임봉초등학교 설립 예정, 지상 5층 규모, 총사업비 387억9백만원
2023년 05월 11일(목) 11:0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가칭)경북교육청 유아교육흥원 중앙 투자심사가 지난 4월 28일 운영프로그램 및 이용자수 등 운영방안이 조건부로 사실상 통과됨에 따라 구미 유치가 확정되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임봉리 (구)임봉초등학교에 설립 예정으로 사업규모 14,475㎡, 연면적 5,832㎡(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387억 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교원, 학부모 종합 지원체제를 통한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의 목적으로 공•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교원, 학부모 등이 이용하며 유아체험공간과 연수 및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변 도시에서 연간 10만 명 이상 방문하여 구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교육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유아교육진흥원의 구미 유치는 윤종호 경북도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경북중부신문
윤종호 경북도의원은 지난해 8월 경북교육청 교육위원회 공유재산 심사 과정에서 타 시•군 지역과 치열한 유치경쟁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구미유치를 위한 일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구인 산동읍이 최적지임을 오랜 시간 동안 동료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시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는 윤 의원이 지난 12년간 구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경험을 토대로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한 관록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구미시 산동읍민은 2만 8천여 명이며 구미시에서 평균연령이 30세로 가장 젊은 도시로, 인구 유발률이 경북 도내에서도 가장 많다. 또한 인접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다양한 접근성은 윤종호 도의원의 설득력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330억 원의 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해 경북 도내 8개의 시군 간 열띤 경쟁 속에 구미시도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열기와 염원에 단비를 기다리는 시민에게 유야교육진흥원 구미유치는 기쁜 소식이요 큰 성가라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유아교육진흥원 구미 유치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윤 의원은 구미시 3선 의원의 관록이 일 잘 하는 의원으로 증평이 나 있다.
도의회 입성하면서 최다 조례안 발의와 산동중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방안으로 지역 내 통학버스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시의원 의정활동에도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위원장을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반대 타당성과 경제성 용역 결과를 이끌었고, 구미시설원예단지 100억 원대의 예산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로 운영되는 것을 경영진단 평가를 도입시켜 17년 만의 적자를 종식 시키기도 했다이외에도 구미시 농산물 브랜드 단일화, 농협 R.P.C 통합, 농기구 배달서비스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5공단 분양가격 인하를 위한 10만 명 서명 운동 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구미대학교 교수로서 교육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윤종호 의원은 당시 구미시 고등학교가 500여 명이 미달인 상황에서 학급당 학생 수를 35명에서 25명으로 줄이는 대안을 제시, 산동고등학교 신설을 이끌어 내기도 해 지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