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9개 종목 25체급 300여명 참여
미스터 금오 그랑프리 장효영(상주시) 선수 수상
최문희 회장 “보디빌딩 저변 확대와 활성화” 최선
2023년 05월 22일(월) 18:52 [경북중부신문]
↑↑ 장효영 선수가 제15회 Mr.금오대회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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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Mr.금오대회가 지난 21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 주최, 구미시보디빌딩협회(회장 최문희)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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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9개 종목 25체급에서 300여명의 선수, 심판 및 임원들이 참가했고 선수들은 각종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균형 잡힌 근육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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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학생부(2체급), 남자일반부(7체급), 장년부(1체급), 여자스포츠모델(2체급), 여자비키니(2체급), 여자레깅스핏(3체급), 남자클래식(3체급), 남자스포츠모델(2체급), 남자피지크(3체급) 등 9개 종목이며, 각 체급별 경기 후 보디빌딩 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미스터 금오 그랑프리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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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목별 우승자 간 경쟁인 그랑프리전은 일반부, 남자스포츠모델·클래식·피지크, 여자비키니·레깅스핏·스포츠모델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보디빌딩의 참다운 매력을 선사했다.
↑↑ 남자 클래식.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한 황상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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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피트니스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영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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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미스터 금오 그랑프리는 장효영(상주시) 선수가 수상했으며 남자 클래식·피지크 그랑프리는 황상윤(문경시) 선수, 여자 피트니스 그랑프리는 박영란(구미시)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 최문희 구미시보디빌딩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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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관한 최문희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보디빌딩은 로마시대 검투사 훈련부터 시작된 역사가 아주 깊은 운동이며 요즈음도 씩스팩, 왕짜, 넓은 가슴, 이두박근 등의 용어가 보디빌딩에서 나온 것처럼 일상 생활스포츠랑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디빌딩 대회는 아주 특별한 몇 명만이 출전하는 스포츠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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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디빌딩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스포츠웨어, 비키니, 피지크 등 종목을 신설해 더 많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지난 해 Mr.금오대회부터 레깅스핏 종목을 처음으로 신설하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꾸준한 노력을 통해 동호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오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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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문희 회장은 “내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도 구미시 위상을 더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해 보디빌딩협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상훈 구미시체육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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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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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요즈음 전 연령층을 아울러 자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보디빌딩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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