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식 구미발전 연구소 대표는 지난 1일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22대 국회의원 총선 승리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김기현 대표를 면담하고 위기의 구미 발전을 위해 당면한 구미의 최대 현안인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반도체소재 부품 분야) 지정과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등 시급한 사안들을 건의했다.
ⓒ 경북중부신문
신 대표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통과로 대구경북권 지역 동반 성장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신공항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건설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와의 교통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전 지역에서 대승하기 위해서는 경선을 통해서 지역을 잘 알고 지역사람들과 소통을 잘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건의했다.
ⓒ 경북중부신문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대표는 지난 3월 8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김기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지원본부 대구경북 공동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이 잘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사심 없이 뒷받침 할 수 있는 사람, 대선출마 등 정치적 욕심으로 당을 사당화 하거나 분열 시키지 않고 당의 단합과 혁신을 공정하게 이끌 사람, 누구보다 지방의 어려움을 잘 알고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을 실천 할 여당 대표 적임자를 국민의힘 당원의 지지확산을 위해 크게 기여 한 바 있다.
한편,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대표는 위기의 구미문제 해결과 새 희망 구미시대를 위해 현장을 누비며 지역 여론 청취 등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