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다중문해력 함양 위한 융합 독서교육 공모사업 선정
김낙현 교장 "다양한 경험과 교육활동이 인생의 기반"
2023년 07월 18일(화) 13:2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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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학교(교장 김낙현)는 경북도교육청 2023학년도 다중문해력 함양을 위한 융합 독서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5일 백제의 문화가 꽃피는 부여로 문학•역사 탐방을 다녀왔다.
제21회 부여 서동 연꽃축제에서 피어났던 서동의 사랑 이야기를 시작으로 백제 목관 특별전이 열리는 국립부여박물관, 대표 참여시인 신동엽 문학관에 들러 역사와 문학이 피워낸 향기를 머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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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너독나독’ 등 교육 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에서 탐방 도서를 읽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탐방 계획서를 일정에 반영하여 탐방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메타버스 문학 휴게소’를 사전에 개설하고, 서동요, 시인 신동엽, 백제 문화 ‘BOOK 퀴즈, 삼행시 짓기, 사진 미션’ 등 활동을 하며 독서와 연계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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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문학관에서는 김형수 작가를 만나 시인 신동엽의 생애와 시에 대한 해설을 듣고 시인의 역사를 따라가며 문학 감성을 깨웠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의 유물이 전시된 전시관을 관람한 후 로비에서 웅장하게 펼쳐지는 백제금동대향로 디지털 실감 콘텐츠 영상 감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일중은 경북도교육청 2023학년도 다중문해력 함양을 위한 융합 독서교육 운영 학교로 학생과 교사가 같이 책을 읽고, 책 속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소통하는 독서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김낙현 교장은 “인성교육과 소통을 뒷받침하는 것은 융합 교육이며 이를 위해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결과가 우후지실(雨後地實)의 말처럼 도전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힘들어도 다양한 경험과 교육활동이 인생의 기반이 되어주며 훌륭한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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