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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현대자동차 칠곡출고센터 “효자네”
수수료 수입만도 9천9백만원
2005년 11월 26일(토) 06:02 [경북중부신문]
 
방문객 대부분 택시, 음식점 이용

 현대자동차 칠곡출고센터가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첫 출고를 시작한 이후 이곳 현대자동차 칠곡출고센터를 통해 출고된 신차는 모두 5만5천대이며 이중 70%인 3만8천여대는 탁송회사를 통해 전국으로 배송되고 나머지 30% 정도인 1만7천여대는 구매자들이 출고장을 방문, 직접 수령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칠곡출고센터가 지난 1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끼친 영향도 만만찮다.
 차량을 수령하기 위해 칠곡출고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 대부분이 지역의 택시와 음식점을 이용한 것은 물론 5만5천대의 차량에 부착하는 임시번호판 배부에 따라 9천9백만원의 수수료수입도 올렸다.
 출고센터 경비인력과 출고에 따른 세차작업, 차량관리 등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1년 동안 지역에서 채용한 인력은 모두 35명이다. 채용인력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현대자동차 측은 앞으로도 추가로 소요되는 인력은 지역주민들 중에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측은 현재 왜관읍 삼청리에 1백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만2천평 규모의 출고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 조성되는 출고장에는 차량출고 하치장과 차량인도장, 옥외점검장, 고객주차장, 부품창고, 서비스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다. 약 1만7천여대의 차량이 상시보관 되고 매월 7천여대의 차량이 출고된다.
 내년에 출고장이 완공되면 인근지역에 많은 수의 옵션공장이 입주하면 군세수입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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