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도봉에서 나누는 3도 3시·군 화합의 장 마련
홍성구 부시장 "세 지역의 발전과 번영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3년 10월 10일(화) 16: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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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김천시 부항면 삼도봉 정상에서 열렸다.
부항면 삼도봉 정상(해발 1,176m) 대화합 기념탑에서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기원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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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정영철 영동군수, 유호연 무주 부군수,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 3도 3시·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초헌례, 아헌례와 종헌례로 삼도 화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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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충청, 전라의 3도가 만나는 삼도봉 정상 만남의 날 행사는 정치적 대립이 극심했던 지난 1980년대 지역 간 대립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지역감정을 타파하여 화합과 공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89년 10월 10일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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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천문화원과 영동문화원, 무주문화원에서 돌아가며 삼도봉 대화합 기념탑 앞에서 기원제를 열어왔고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했다.
홍성구 김천 부시장은 “해마다 삼도봉 정상에서 3도 3시·군민이 만나는 이 행사는 동서 화합의 상징이며 앞으로도 세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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