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3년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한원익 교장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들에게 즉각적인 개입 통해 대안과 해결책 제시"
2023년 10월 11일(수) 10: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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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학교(교장 한원익)는 지난 10일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을 위한 제2차 도송게이션 정기회의를 통합지원팀실에서 실시했다.
도송중학교는 2023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년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 지정되었다. 1학기에 교내공모를 통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팀의 명칭을 ‘도송게이션(도송중학교+네비게이션)’이라고 정하고 발굴팀, 상담 및 접수팀, 진단팀, 지원팀 등을 구성하여 활발하게 사업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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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정기회의 날로 정하고 사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도송게이션 연구회 모임을 매월 셋째 주 화요일로 정하여 전 교직원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제 구축’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있다.
매회기 때마다 다양한 교육복지 분야의 교수, 외부 기관의 담당자와 함께 협의‧운영하여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찰 진단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하기 위한 대안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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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정기회의에서는 학교 내부의 도송게이션팀, 외부 기관의 구미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성장지원팀과 금오종합복지관 사례관리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맞춤 진단과 통합지원에 관한 사안과 개선책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담임교사인 김모 교사는 “혼자만 힘겹게 학생을 지도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 동료 교사와 기관에서도 함께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원익 교장은 “도송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 맞춤 통합지원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들에게 즉각적인 개입을 통해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관내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조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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