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초등학교(교장 신정순)에서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약 5주 동안 학교 특색교육과 공모사업을 운영하며 특별 드론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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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캠프는 드론코딩 부문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던 학생들의 제안으로 교사와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 점심시간은 물론,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하여 코딩값을 연구하고, 파라미터를 조정하면서 추석 연휴 기간까지 학교에 나와 대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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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9월 23일, 영월군에서 실시한 전국 청소년모형 항공기 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고 이어 지난주 10월 7일 남원에서 실시한 ‘세계 드론제전’에서 드론 코딩 초등 1, 2부에서 1, 2, 3위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두 대회에 모두 참가했던 윤서준 학생(5학년)은 “자체적으로 미션을 변경해 보고, 서로 협력하며 결과값을 도출하고, 힘을 합쳐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시간이 있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정순 교장은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러우며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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