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 농악단의 풍물, 구미놀이패 말뚝이의 모듬북 공연, 패러글라이더, 깃발퍼레이드 등으로 식전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장병기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식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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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총동창회 선임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봉교 총동창회장은 “구미초는 박정희대통령을 비롯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경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1번지 학교라 자부하며 자랑스러운 모교의 총동창회장으로서 많은 책임을 느끼고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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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축제를 주관한 이현주 회장(61회), 신민식 회장(62회) 및 동기생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후배들의 지도 육성에 여념이 없으신 모교 박용주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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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봉교 회장은 “오늘 하루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동안 삶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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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신민식 주관기수 회장은 “동문들의 발전과 우애를 다지는 귀한 자리에 힘들었던 일상의 짐은 잠시 내려두고 마음껏 즐기면서 이 기쁨을 새로운 활력으로 삼아 긍정의 힘으로 쓰이길 바라며 비록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행복한 하루되시며 바쁘게 지내시는 동안 보지 못했던 동문, 선후배님들과 함께 어울리며 신명나게 우정을 마음껏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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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구미초 교장은 “구미초 교직원은 후배교육에 정성을 다하고 꿈과 사랑이 있는 구미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기 계신 동문들도 후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고 본 행사가 동문 여러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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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구미는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K-반도체ㆍ방산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지역의 재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미초 총동창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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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시장은 “이 자리가 동문간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어 나아가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회식 이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한마음 게임은 청백팀으로 나누어 단체 바닥 줄넘기, 판 뒤집기, 큰 공굴리기, 윷놀이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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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부 노래자랑에 앞서 난타공연이 펼쳐졌는데 난타공연을 펼친 ‘67연합난타공연단’은 지난 2017년 배진철 동문(초대 단장)이 구미에 있는 각 초등학교 67년생 친구들과 함께 창단, 매주 목요일 연습을 통해 익힌 공연을 매년 각 학교 동창회 행사 때마다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현재, 광평초 출신인 전종필 단장이 공연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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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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