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운초등학교(교장 신정순)에서는 지난 26일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매봉누리 큰잔치를 열어, 이색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 인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오전에는 전국 시낭송대회 입상자를 초청하여 시(詩)를 감상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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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발명과정으로 만들어 본 고카트 체험과 미니사구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이색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지도교사인 정범석 교사와 드론코딩 특별캠프 학생들이 직접 병설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배워가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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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석 교사는 “부스 종료 후에도 많은 학생들이 아쉬워하며 체험을 이어가고 싶다고 하여 1~2주 정도 더 고카트 체험을 하기로 했으며, 활동 후에 메이커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들이 많아져 기쁘다.”고 전했다.
또, 함께 부스 운영에 참여한 조현진(본교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동생들을 직접 가르쳐주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고 방과후 학교 또는 동아리활동으로 발명부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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