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강령 통해 ‘인간존중의 사명감 충실’ 선서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학제 간 이해의 폭 넓혀
2023년 11월 03일(금) 15:3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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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3일 본관 강당에서 ‘제10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에는 이승환 총장, 김동욱 기획부총장, 김기홍 교무처장, 최성철 대외협력처장 및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3개 학과 재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활치료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인간존중의 사명감과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선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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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식 후에는 ‘소뇌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의 팀별 접근방법을 이용한 임상실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유미옥 교수(언어치료과)가 ‘알고보면 쓸모있는 바우처 사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학과별로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과 팀 접근 사례발표는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고 있는 보건통합교육의 일환이다.
구미대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합하여 재활치료통합선서식 및 임상사례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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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3개 학과가 함께 모여 각오를 다진 지 10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학과 간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취업 및 직무능력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구미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재활치료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재활치료통합선서식과 임상실습사례 발표를 통해 학제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팀 접근을 통한 재활치료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과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해외직무연수 등의 기회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3개학과는 현재까지 총 1,06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175명이 졸업해 현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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