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저명 학술정보 분석기업인 엘스비어 발표, 박철민·장의순·신수용·김준식 교수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 분석
2024년 01월 24일(수) 12:4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교수 4명이 ‘세계 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에 포함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구자는 △신소재공학부 박철민 교수 △화학생명과학과 장의순 교수 △전자공학부 신수용 교수 △기계시스템공학과 김준식 교수 등이다.
이번 선정은 글로벌 저명 학술정보 분석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OPUS’ 기반으로 양질의 연구자 평가를 위해 발표하고 있다.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22개의 주요 주제 및 174개의 세부 주제 분야 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백분위 2% 이상인 최상위 10만 명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1960년부터 2022년까지의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최종 선정한다.
ⓒ 경북중부신문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최근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 저가 제조기술’ 및 수전해 반응 촉매로 활용성이 높은 ‘2차원 소재 이황화몰리브덴(MoS₂)의 구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등 이차전지 및 촉매 등 에너지 소재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관련 분야 저명 학술지에 연이어 게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는 말기암 환자 치료를 위한 암세포 미세환경 표적지향성 금 나노막대 복합체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저명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금 나노막대 대량화 기술에 성공하여 주름개선 용 마이크로니들 광열패치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어 근적외선 흡수를 통해 피부온도를 저감 시킬 수 있는 선크림 신소재 및 여드름 치료제 등과 같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는 현재까지 SCOPUS를 포함해 총 5,638건의 피인용도를 달성했으며, 무선 첨단 네트워크 연구실(WENS) 학생들을 지도하며 매년 다수의 논문지 게재와 학술대회 등에서의 논문 발표 등을 통해 공학 연구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유한요소법, 변분법과 점근해석기법 등의 이론 응용역학 분야에서 7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포함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학생들과 함께 이론 역학과 손상탐지 등의 응용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이번 성과가 개인의 역량에 더해 그동안 함께 연구해 온 대학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낸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