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5억원 투입, 수상 보도교 및 테크길 1km 탐방로 조성
탐방객들에게 낙동강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로 힐링하는 경험 제공
2024년 02월 14일(수) 14:0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낙동강 지역에 새로운 관광 코스인 '낙동강 비산나룻길'이 조성되었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월 8일 16시부터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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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은 전체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산나루터와 구미천 종점부까지 수상 보도교와 데크길 등 총 길이 1km의 탐방로를 조성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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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나룻길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강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을 수 있으며 이 길은 낙동강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탐방객들에게 힐링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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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편의시설 추가 확충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낙동강 비산 나룻길이 지역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비산나룻길 조성은 지역발전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이며 이를 통해 낙동강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전하면서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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