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27일 양일간 일반시민 및 책임당원 대상
일반시민, 상담원 직접 조사, 책임당원은 ARS 조사
2024년 02월 26일(월) 10:38 [경북중부신문]
국민의힘 구미시갑 최종경선 여론조사가 2월 26일, 27일 양일간 실시됨에 따라 경선 대상자로 확정된 구자근 현 국회의원과 김찬영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이 뜨거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최종경선 여론조사는 일반유권자(50%)와 책임당원(50%)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반유권자(1,000명)에 대한 여론조사는 상담원이 직접 통화를 통해 책임당원이 아닌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책임당원(전체)에 대한 여론조사(1일 2회, 총 4회)는 ARS조사로 당원 여부 확인 후 실시된다.
26일, 27일 양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실시되는 최종경선 여론조사가 지난 의정활동 또는 선거기간 동안 얼마나 지역 유권자의 민심을 사로 잡았느냐 하는 결론이 도출되고 또, 구미지역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이 곧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만큼 구자근, 김찬영 후보측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구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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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은 “구미시민의 숙원인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한 철철사업 착수, 구미 첨단산업 지원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클러스터 선정, 구미시 국비예산 1조 1,658억원 확보, 법안발의 성적 대구경북 1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민생법안 발의 등 구미와 대한민국의 발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김찬영
ⓒ 경북중부신문
김찬영 예비후보는 “KTX 산업단지역 신설, 4차 국가철도망 봉곡역 신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미역 광장주변 1번도로 지하화, 구미1공단 전면 대개조사업 추진, 금오산 복합문화 호수공원 조성 등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경선에서 구자근 의원은 감점 및 가산점에 해당되지 않고 김찬영 예비후보만 청년 가산점 10%(득표율)를 부여받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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