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관계부처 오가며 양성화 총력, 225홀 재개장
3~4월 중 구장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2024년 02월 28일(수) 11: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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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홀을 가진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이 원상복구 명령 1년 만에 구미시민들의 품으로 돌아 온다.
구미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선산, 도개, 해평)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관내 전 구장(구미 63, 동락 36, 양포 18, 선산 36, 도개 36, 해평 18)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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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18홀)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고,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 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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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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