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김정도, 김재우 의원 5분 자유발언
「구미시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 심사
2024년 03월 05일(화) 09: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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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4일 제274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3월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상호 의원의 복합쇼핑몰 유치 촉구, 김정도 의원의 발달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 촉구, 김재우 의원의 행정기구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 방안 제안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미시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3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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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의장은 “3월은 구미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계획된 각종사업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호 의원,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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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은 지난 4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관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년층이 정주 여건으로 선호하는 여가‧문화‧쇼핑 복합공간 부족을 지적하며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과거 백화점 등 유치과정에서 발생한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반대 목소리에 대해 ▲복합쇼핑몰의 역외 소비자 유인 역할 ▲복합쇼핑몰 출점지역 소매점 매출 증가 ▲복합쇼핑몰 인근 지역 지가 상승 및 고용 유발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상호 의원은 “구미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합쇼핑몰 유치단을 결성해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민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김정도 의원, ‘발달장애인 보호자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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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 구미시의원(국민의힘, 지산‧신평1,2동‧비산‧공단‧광평동)은 지난 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한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통계자료에 따르면 관내 발달장애인 수는 2,357명(2023. 12월 기준)에 달하지만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시설은 거주시설 1개소와 단기보호센터 1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은 여건으로 여전히 발달장애 가족들은 양육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인간의 존엄성은 물론 생명의 존중감마저 느끼지 못한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실정을 전했다.
김정도 의원은 “최근 발달장애인은 그 수가 계속 증가하여 전체 장애유형 중 발달장애가 차지는 비율이 2010년 7.0%였던 것이 2021년 9.6%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고통을 깊이 헤아리고 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동체적 관점에서 노력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발달장애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를 촉구했다.
김재우 의원, ‘구미시 행정기구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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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원평‧형곡1,2동)은 지난 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행정기구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을 위한 방안을 4가지 방향으로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읍면동 인구분포 대비 공무원 정원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읍면동 추가 통폐합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신규 행정수요 대응 ▲공공건축물의 관리·감독 기능 강화를 위한 ‘공공시설과’와 ‘각 기획부서들’간의 명확한 업무조정으로 업무 과중 해소 및 공공시설물의 완성도 향상 ▲업무가 방대한 도로철도과의 분리 ▲선산출장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중복업무 재배치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벤치마킹한 직소민원실 확대 개편 ▲신공항 대응계획 수립 및 소음만 있는 배후도시가 되지 않기 위한 신공항 배후도시 관련 조직기능 강화 등을 주장했다.
김재우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운영 전략 수립과 정책 실행을 위한 유연한 조직개편은 필수적으로 공무원 정원 확대 없이 조직 구성 및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집행기관의 필수적 의무”라며 구미시의 시정운영에 적극적인 반영을 촉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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