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우리 학교에 책 한권 보내기 운동’으로 학생들에게 학습 독서를 통해 꿈을 가꾸어 갈 수 있는 좋은 학교도서관을 더욱 알차게 가꾸고 있다.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로 이어지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사제동행 독서 운동은 학생들의 평생 양식이 될 독서를 생활화하는데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불 밝히는 학교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는 달빛 독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독서를 생활화하는 ‘사제동행 30분 책읽기’로 일생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은 ‘우리 학교에 책 한 권 보내기 운동’을 통해 권장도서를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책읽기를 통해 독서의욕을 증진시키고 있다.
초 501교, 중 283교, 고 199교 등 모두 983개교에서 동창회, 학교운영위원회, 출향인사, 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운동을 펼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로서 발전을 꾀하고, 미래 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범사회적인 운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각 초등학교에서는 ‘e-독서친구’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권장도서 목록을 우선 확보하도록 권장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관련 우량도서를 기증 받고 있다.
학교별 활동으로는 ‘모교에 도서보내기’, ‘산학 협력’ 등 ‘범사회적 도서기증 운동’으로 좋은 책을 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좋은학교도서관 395교 농어촌도서관 235교, 디지털 도서관사업 33교 모두 663개교에서 도서관 현대화가 이루어 졌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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