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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66억 당초예산 편성
수질 개선 사업비 77% 증액
2005년 12월 05일(월) 04:06 [경북중부신문]
 
사회개발비 예산에 무게

 칠곡군은 2006년도 예산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보다 14.9% 증가한 2천1백66억3천2백만원(일반회계 1천7백16억4천5백만원, 특별회계 2백85억1천2백만원, 공기업 특별회계 1백64억7천5백만원)으로 편성, 칠곡군의회에 상정했다.
 1천7백16억여원이 편성된 일반회계예산은 14.99%, 2백85억여원이 편성된 특별회계예산은 17.2%가 각각 올해에 비해 증액되었다.
 분야별 지원 내용을 보면 사회개발비 8백54억원, 농수산 개발비 1백44억원, 국토자원 보존 개발비 1백34억원, 수질개선 및 치수사업에 2백62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군민의 식수와 직결되는 수질개선사업비는 올해 89억여원으로 편성되었던 것을 77% 증액된 1백57억9천여만으로 편성, 상정했고 새마을소득사업 역시 올해보다 35.17% 증액된 3억1천9백여만원을 편성했다.
 이처럼 대다수 예산이 증액된 것에 비해 일부 예산은 감액되기도 했다.
 감액된 대표적인 예산은 주택관리사업과 장기미집행군계획시설, 농공지구(조성)관리, 치수사업 등이며 이 중 장기미집행군계획시설 사업비는 올해보다 55.38%가 감액된 4억5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8백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회개발비는 원활한 교통망 확보를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했고 사업비 예산은 마무리 사업 위주로 편성, 효용가치를 높였으며 무엇보다 다수 주민이 관련된 생활불편 해소와 편의시설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한편 칠곡군의 재정자립도는 34.8% 이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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