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대상, 3박 4일간 울릉도·독도 탐방 실시
남성관 교육장 "나라 사랑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 되길"
2024년 05월 28일(화) 17:1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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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초·중학생(50명)과 인솔교원(11명)으로 구성된 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독도지킴이원정대 우리땅 독도 밟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미 관내 초·중학교 독도지킴이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울릉도·독도 탐방단에게는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중급과정까지 사전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독도 탐방이라는 현장 체험 교육까지 더해져 독도 바로 알기 및 독도 사랑 의식 고취라는 활동 목표에 더욱 충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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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탐방뿐만 아니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 독도를 지켜낸 사람들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고 울릉도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울릉도의 지질학적 체험활동을 실시했으며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는 독도 부근의 해양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등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울릉도 및 독도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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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성관 교육장은 “독도 교육을 교과서뿐만 아니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 체험 교육과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을 가슴 속 깊이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로써 독도 사랑에서 나아가 나라 사랑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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