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경북세무고 <사춘기 메들리> 경북대표팀으로 선정
2024년 06월 04일(화) 16:1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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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북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일, 2일 양일간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김용원) 주최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연극제는 올해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의 경북지역 예선대회를 겸했다.
이번 연극제에는 총 3개 학교에서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경북세무고등학교의 <사춘기 메들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경북대표팀 자격으로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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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일 오후 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은 경북세무고등학교 <사춘기 메들리>, 우수상은 포항세명고등학교 <널 모를 리가 있겠니>, 장려상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은 최우수연기상에 경북세무고등학교 박재우, 포항세명고등학교의 박윤서, 우수연기상에 경북세무고등학교의 황서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이보미, 포항세명고등학교의 사유경, 지도교사상에는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황서희 교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세무고 '사춘기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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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에서 경북대표팀으로 선정된 경북세무고등학교의 <사춘기 메들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철 심사위원장은 “청소년연극제가 담고 있는 화합과 꿈이라는 목표를 보여준 작품이었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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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 김용원 지회장은 “학업과 동아리활동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을 참가자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청소년기에 맛보는 문화예술 활동들이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어주는지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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