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6주간, 주말 및 수요일 방과 후 이용
미래 역량 키우며 학생이 행복한 구미교육 실현 차원
2024년 07월 01일(월) 17:3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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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6주간 주말 및 수요일 방과 후를 이용하여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학생이 행복한 구미교육을 위한 ‘2024년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남·여학생 2,424명이 축구 외 18개 종목에 다채롭게 출전하여 그동안 학교 및 학원 수업으로 인해 위축되어 있던 자신의 신체 능력과 기량을 맘껏 뽐내고, 꿈을 펼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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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계동부초의 남자 축구팀, 오태중의 남·여 배구팀, 경북외고의 남자 농구팀은 다가 올 9월에 개최될 경북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넘어 11월에 개최될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다른 지역청에 비해 다양한 종목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장소 및 운영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우리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호흡하며, 경기하는 모습은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만큼 이 여세를 몰아 다가올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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