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능대학은 지난 1일 ‘200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원서교부 및 접수에 들어갔다.
다음 달 16일까지 실시되는 정시모집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60명), 자동화시스템(60명), 전기계측제어(60명), 전자(60명), 컴퓨터정보(60명), 정보통신시스템(30명) 등 6개학과 330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이 달 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3일 실시할 예정이다. 단,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자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기복무(5년 이상 복무) 전역(예정)군인은 우선직업교육훈련대상자로 정형별 모집정원의 각각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국가가 설립 운영하는 국책대학인 구미기능대학은 전국 대부분 대학이 심각한 정원난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전학과 100% 등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기능대학은 2003년 전국기능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훈련부문, 기관운영부문, 지역대학의 역할 부문 등 6개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능대학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책 특수대학으로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기능대학 교육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중심의 전문적인 교육체제 시스템을 갖추어, 이론 대 실기 비율을 40대60으로 편성하여 실기능력을 향상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구미기능대학은 학생들이 2년간에 108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면서 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도록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적응 능력을 적극 배양하고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실무위주의 현장적응력 높은 교육의 결과로 올해 취업에서 졸업생 전원이 구미공단 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8년 연속 100% 취업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일구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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