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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시, 3회 연속 최우수 1등급
민경대 병원장 "환자 안전, 최우선으로 마취 영역 의료질 향상 최선"
2024년 07월 30일(화) 09:36 [경북중부신문]
 

↑↑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 경북중부신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마취 영역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의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마취 실시 건수가 3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등 총 9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ㆍ후 정상체온(35.5°C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97.0점을 획득해 참여한 의료기관 전체평균(89.7점), 동일 종별평균(91.5점)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민경대 병원장
ⓒ 경북중부신문
한편, 민경대 병원장은 “3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교직원이 환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하여 마취 영역 의료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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